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문단 편집) === 딜리버리 헬프 === 딜리버리 헬프 전체 목록과 사용 영상은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직업 및 극기#s-5|해당 항목]] 참조. RPG의 [[소환수]]의 개념을 현대적으로 접목시켰다. * '''게리 버스터 홈즈(ゲイリー・バスター・ホームズ)''' 용과 같이 1, 2, 4편에 등장했던 전직 지하 투기장 챔피언이자 마지마 건설 소속이었지만 7편에서는 동성회가 괴멸당한 탓에 딜리버리 헬프라는 싸움 도우미 업체에 취직했다. 딜리버리 업체 직원이다보니 서브 스토리로 해당 시스템을 알려주는 역할로도 나온다. 2에서 사용하던 가시철퇴 너클을 휘둘러 3연격 권풍으로 적들에게 대미지를 주며 일정 확률로 기절시킨다. 1편에서 내뱉던 '''즉사와 복상사, 어느 쪽을 원하십니까'''도 여전하다. 다만 성우가 바뀐 것인지 극2에서의 어눌한 말투가 상당부분 고쳐져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이 나온다. 현지생활을 오래해서 익숙해 졌다고 하면 문제될건 없긴 하지만... * '''꼬코'''[* 영어판은 충공깽스럽게도(....) '''[[오믈렛]]'''으로 번안되었다.] 이치반 제과에서 키우는 '''닭'''이다. 딜리버리 헬프 NPC로 부를 수 있으며, 게임 상 시간대가 저녁이면 부를 수 없다. 효과는 파티원 전체의 체력 혹은 MP를 회복시켜준다.[* 꼬코가 낳은 달걀에 HP 혹은 MP가 그려져 있다. 말 그대로 복불복.] 또한 이치반 제과의 마스코트로서 회사 사무실에서 대화를 반복하면 달걀을 얻을 수 있으며, 회복 아이템으로 사용하거나 알바 퀘스트의 수주 아이템으로 사용된다. 회사 경영에서 해고 못하는 기본 직원으로도 등장하는데, 등급은 가장 낮은 N등급이지만 같은 등급 직원 캐릭터들은 물론이고 R등급 캐릭터들보다도 쓸만해 인재가 부족한 초반을 책임지다보니 경영 콘텐츠를 해본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닭장님, [[계장|계(鷄)장님]]이라고 불리며, 광고를 할 경우 광고 모델로도 나오는 등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다. 이치반 제과의 마스코트로 유명해 방송을 타면 출연료로 500만엔씩 벌어다 주는 효자다. 용과같이 제로의 꼬꼬타로[* 영어판 이름은 무려 [[치킨너겟|nugget(너겟)]]...]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 '''낸시''' 통칭 '''살육 지옥 집게발'''로 불리는 '''가재'''로 등에 X자 표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래 노숙자 에비하라가 키우던 걸 이치반이 실수로 강물로 방생시켰다가 에비하라가 이를 뒤늦게 보고 안타까워하자 다시 찾아왔다.[* 이치반 본인은 차에 치일 수 있다는 이유로 방생했지만 인게임에서 강을 한번이라도 자세히 본 플레이어들이 알 수 있는 것처럼 강물이 무지 더러워서 오히려 방생하면 병 걸려서 죽을 수도 있을 정도다. 다른 서브 스토리에서 강에다 노상방뇨를 일삼는 무뢰한도 있었으니. 낸시 말고도 다른 가재들도 있는 걸 보면 이진쵸의 가재들이 질긴 생명력을 지닌 모양이다. --동네가 그 모양이니 어설프면 못살아남는다--] 하지만 알고보니 [[키잡|애완용이 아닌 요리용]]임을 안 이치반이 특상 초밥을 대가로 낸시를 자기가 데려가는 것으로 구해주게 되고 이후 딜리버리 헬프 NPC로서 이치반을 도와준다.[* 초밥을 가져다달라고 해서 초밥집부터 찾거나 편의점에 있겠거나 추측하는 경우가 많은데, 편의점에 있는 것이 맞지만 서브 스토리를 받는 곳에서 좀 더 북쪽에 있는 진나이역 근처의 편의점에서 판다.] 동족 가재들과 함께 떨어져내려와 적의 면상을 집게로 [[찝기|찝어]] 중독을 걸며, 지속 피해를 주고 꽤 길게 가니 보스급 적에게 써주는 것이 좋다. * '''시리카와 키요에''' 이진쵸 거리에서 무료 급식을 하는 자원봉사자. 사랑에 빠진 노숙자를 도와주는 관련 서브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딜리버리 헬프가 활성화된다. 효과는 즉석에서 밥을 만들어 일행의 MP 회복. 초중반부까지는 쓸모가 없지만, 본격적으로 보스들의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12장부터 쓸만해진다. 7의 특성상 고성능 극기는 MP 소모가 심하고, MP 회복약의 성능들은 하나같이 짜거나 취하고, 고성능 회복약들은 대부분 소지 할 수 있는 수가 적기 때문에 장기전으로 가면 MP가 후달리기 시작하는데 키요에는 MP 회복량도 쏠쏠하고 멤버 전원을 회복시켜주기 때문. * '''메구미''' 성우는 [[타무라 나오]][* 엔딩 크레딧에 이름이 나오며, 목소리를 들어보면 [[홋카이도]] 사투리가 빠진 [[키노시타 히나타]]라고 해도 될 만큼 목소리가 똑같다.] 동생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이진쵸 거리에서 성금 모금을 하는 소녀. 서브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딜리버리 헬프가 활성화된다. 효과는 일정량의 자금갈취 및 범위 딜. --[[심쿵]]?-- 이쪽은 미성년자라 그런지 꼬코처럼 밤에는 부르지 못한다. 통칭 '메구미 런'이라는 돈벌이가 있는데 12장에 열리는 소텐보리 배틀아레나 30층을 깰때마다 보상으로 원래 백만엔을 주는데 딜리버리 헬프로 메구미를 부르면 광역딜에 보상금액이 증가하는 효과도 있어서 전투승리시 450만엔을 받을 수 있다. 한번 부르면 3번은 부르지 못하니 계속해서 할꺼라면 30층에서만 부르면 되고 음식이나 상점등을 이용해야 한다면 26층에서 부르고 30층에서 다시 부른뒤 소텐보리 필드에서 전투 3번을 한뒤에 다시 부르고 하는 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메구미뿐 아니라 클리어조건을 만족한다면 각 층 돌파시 일렉트릭 휩(판매가 100만)등도 얻어서 팔면 제법 짭짤해 소텐보리 진출시까지 돈에 쪼들린다면 꽤나 괜찮은 돈벌이다. 밀레니엄 타워 최상층에서는 부를 수 없다. * '''지에이 씨''' 서브 스토리 <가면 살인마>에 등장. 가면 살인마의 괴담을 들은 카스가가 그의 행방을 쫒던 도중 마주하게 된다. 꽤 큰 체구에 거대한 우도를 들고 얼굴엔 [[제이슨 부히스]]를 연상시키는 하키 가면을 쓴 영락없는 살인마의 행색을 하고 있어 카스가의 오해를 산다. 하지만 카스가에 의해 제압된 이후 그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는데 사실 근처의 '지에이 정육점' 주인의 아들로써 정육점을 물려받기 위해 수련을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가면도 단순히 피가 튀는 것을 막기 위해 하키부 시절 쓰던 가면을 썼던 것이며, 성격도 내향적인 탓에 이런 오해가 붙게 된 것이다. 서브 스토리 종료 후 딜리버리 헬프가 활성화되며, 기술은 적들 앞에서 피가 난무하는 고기 손질쇼(...)를 보여줘서 적을 실신시키는 '붓처즈 쇼'. 효과는 소소한 딜에 적에게 공포 상태 이상까지 붙여주니 꽤 쓸만한 편이다. * '''곤다와라 조장(権田原組長)''' 용과 같이 2편의 서브 스토리 'be my baby'에 나온 그 자로, [[기저귀 페티시즘|기저귀 페티시스트]]다. 본명은 '곤다와라 스스무(権田原進)'. 보통 이름이 곤다와라 조장 내지는 스스무쨩이라고 나온다. 관련 서브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딜리버리 헬프로 부를 수 있다. 효과는 울음소리로 적들의 공격력, 수비력 감소 디버프. 여담으로 2편 당시의 나이는 62세로[* 투기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카자마 신타로]]보다도 1살이 더 많다. 즉 7편에서는 75세.... * '''한류스타 이루전''' 용과 같이 2, 3편의 서브 퀘스트에서 나왔던 [[배용준]]의 패러디. 10년 전에 여자 친구를 뺏어간 영화 프로듀서를 두들겨 패다 망해버린 퇴물 스타로 나온다. 서브스토리에서 좀 더 드러나는 바에 따르면 그 영화 프로듀서라는 놈이 저명한 유명도에 비해 악질 난봉꾼이라 이루전의 여성 매니저에게 자꾸 이루전의 배역을 빌미로 집요하게 성상납을 강요했고, 결국 참다 못한 이루전이 프로듀서에게 [[참교육]]을 해 버렸다. 이루전 쪽에서도 할 말이 많은지라 작정하면 프로듀서가 자기 매니저에게 성상납 강요해댄 개쓰레기라고 떠들고 다니며 여론전을 할 수 있었지만, 홀로 아버지를 모시며 사는 매니저가 문제에 휘말려서 불행한 일을 겪을 것을 걱정하여 혼자 입 다물고 오명을 다 뒤집어 쓴 상남자.[* 매니저는 이후 일을 관두고 고향으로 내려가 부모님과 함께 배추 농사를 하며 지낸다고 언급된다.] 하지만 연예계에서 완전히 퇴물 취급을 당하며 밀려나 일본에서 지내며 술에 빠져 지내다가 한 할머니 팬이 그를 이루전과 닮은 사람으로 착각하고서는 이루전에 대해 언급하여 자신을 비롯한 팬들은 여전히 이루전이 돌아와주기를 기다리며 응원한다는 말을 남기자 다시 재기할 용기를 얻는다. 이후에 이루전의 몰락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기사를 쓰려던 저널리스트가 이치반에게 물리적으로 설득을 당하고 난 뒤, 이루전의 입으로 뒤늦게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어서 결국 자발적으로 사진을 지우고 이루전에게 사과를 한다.[* 과거 이야기에 대해 설명을 할 때 저널리스트가 프로듀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보면, 기자나 저널리스트들에게 있어선 유명도만큼이나 악명도 많이 퍼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을 매장시키고 잘 나가는 프로듀서를 끝장낼 기회가 생겼지만 이루전은 여전히 전 매니저를 걱정해 이를 알리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이유야 어쨌든 자신이 먼저 폭력을 휘둘렀다는 책임이 있다며 이를 감수하고 나아가겠다는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인다.[* 저널리스트가 그 떠나는 뒷모습을 보면서 사진을 찍으며 다시금 재기하는 이루전의 첫 걸음이라고 찍는데, 이후 어느정도 재기에 성공을 한 듯 하다. 이치반도 그와 저널리스트가 떠난 뒤에 그의 마음가짐을 아는 만큼 '''"싸인이라도 받아놓을 걸 그랬나"'''라며 훈훈하게 마무리 된다.]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딜리버리 헬프로 부를 수 있다. 효과는 적 전체 냉기데미지에 일정 확률로 감기. 이루전이 한국인이라는 설정 때문인가 유일무이하게 한국어가 나오는 딜리버리.[* 정확히는 일본어가 아닌 외국어 문장이 나오는 유일한 딜리버리이다. 외국인만 따지면 흑인인 게리와 중국인 차우가 있지만 게리가 피니시란 단어를 한번 쓰는것 이외에 둘다 일본어를 쓰고 자국어를 쓰진 않는다.] 일본 자막에서는 극한의 소나타로 나온다. 일본에서 겨울연가가 '겨울 소나타(ふゆのソナタ)'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기 때문. 한국 정발판에서는 적절하게 [[겨울연가|극한연가]]로 번역되었다. * '''비밀 무기상인 차우 카 롱''' 서브 스토리(멘탈 레벨 5 이상 필요)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비밀 무기상. 값비싼 고급 무기들을 취급하며, 얼굴도 그렇고 이름도 그렇고 '''카자마 신타로와 키류 카즈마의 이름을 알고 있는 것도 그렇고''' 그와의 접선 암호가 '라우가 아이다 차우다카이(らうちゃうちゃうや)[* 해석하면 '라우 말고 차우다']'이며, [[라우 카 롱|아무리 봐도 그의 정체는...]] 무기를 구매하는 것 말고도 딜리버리 헬프로도 부를 수 있으며 두자루의 청룡도를 화려하게 휘두른다. * '''토사노야마''' 거구의 스모 선수. '시코아시'라는 땅을 힘껏 밟는 준비 동작으로 대지를 흔들어 적들의 명중률을 깎는다. '마지막 감'이라는 서브 스토리을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 [[마지막 잎새]] 패러디로, 감 하나를 지키기 위한 이치반의 고군분투기를 볼 수 있다.] * '''마키노하라 소타''' 성우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슈트로하임]]으로 유명한 [[이마루오카 아츠시]] 극성 마조히스트. 자신의 마조히즘 성향으로 인해 SM 클럽을 전전하지만 너무 맞다보니 [[금강불괴]]급 맷집의 보유자가 되어 아무리 맞아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경지에 이르자 낙담한다. 불안정한 자세로 하는 방치플레이를 하다보니 겉보기보다 근육질인 몸을 가지고 있다. 그의 부탁으로 카스가 일행이 때려보지만 아무리 때려대도 전혀 피해를 입지 않는다. 우여곡절 끝에 소타를 만나기 전 구해준 적이 있는 SM클럽 업소녀인 유미코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구해준 것을 계기로 그녀가 소타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자연스럽게 SM 커플이 된다. 서브스토리 완료 후 딜리버리 헬프에 추가된다.[* 거기에 더해 공교롭게도 유미코가 부업으로 일하는 편의점 점장이 소타의 어머니다. 고통을 느끼고 싶다며 소타의 어머니를 불러와 설교를 하는데 이치반까지 설교를 듣는게 개그.] 스킬은 무통의 방패로 동료 모두의 통증이 완화되는 상태가 된다. 딜리버리 헬프 서비스 연출 대부분이 약을 빨았지만 이쪽은 특히나 그 약의 강도가 몇 손가락에 꼽히는데, SM 클럽 직원이자 편의점 알바생인 유미코가 팬티와 양말만 입고 밟혀있는 소타의 엉덩이를 채찍으로 때려서 앞으로 날려버리면 뿅간 표정으로 날아가던 소타가 레드 카펫 위로 앞구르기를 한 후 일어서서 근엄한 표정으로 모델 워킹을 한 다음 뒤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밀고 방어력 버프를 건다. * '''침략자 타카''' 퍼플 카이저라는 폭주족의 총장. 동료인 준페이가 실수로 야쿠자의 차를 쳐서 잡혀가자 그를 구하려 하는걸 카스가가 혼자서 어른들과 싸우는건 위험하니까 자신도 돕겠다고 해서 도움을 받아들이지만, 준페이가 위기에 처하자 타카 혼자서 쳐들어 갔다가 그도 조직에 의해 인질로 잡혀버렸다. 다행히 카스가가 그 조직을 쓰러트리며 구해주었다. 이에 준페이는 타카를 구했던 일에 대한 보답으로 이름뿐이긴 하지만 카스가를 퍼플 카이저의 명예총장으로 만들어주고 타카가 딜리버리 헬프에 추가된다. 사용시 바이크의 바퀴에 불을 붙인후 [[훨윈드]]로 적 전체에게 화염데미지를 입히는 '위타천의 춤'을 쓰며 적 전체에게 화상 상태도 부여한다. 폭주족이라는 점과 보라색 옷차림, 그리고 주인공에게 구출돼 형님으로 모시게 된 점에서는 [[타나카 신지]]를 오마주한 것으로 추측된다. * '''[[오노 미치오]] 군''' 용과 같이 6편 서브 스토리와 극 2에서 조건 달성으로 물장사에 등장하는 머리가 귤인[* 한국어판에서는 '오렌지'로 표시되나, 원래는 귤의 일종인 [[팔삭]]이다. 영어로는 핫사쿠 오렌지.] 오노미치의 마스코트 캐릭터. 모티브는 [[후낫시]]. 당연하지만 슈트 액터는 키류의 뒤를 이은 2대인 니시무라다.[* 스핀오프작인 저지 아이즈에서도 아직 어설픈 신인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처음에는 싫증을 냈지만 프로듀서 히로나카가 끝까지 믿어주고, 야가미가 사건을 해결해줘서 복귀한다.] 그 후 7에서는 돈벌이가 된다는 이유로 짝퉁 오노 미치오가 나타나고 짝퉁 피규어를[* 얼굴부터 확연히 다른데다 상의에 소매가 없는건 물론 문구가 ONO가 아닌 ONE, 모자는 라면이 아닌 우동인데다가 가짜 피규어는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배터리의 질이 나빠서 폭발할 수도 있다는 문제]]까지 있다.] 팔아먹는 상황에 담당자인 히로나카가 곤란해 하다가 카스가의 도움을 받아 가짜 응징에 성공, 이후 딜리버리 헬프로 도움을 준다.[* 히로나카는 회사 경영에 사원으로 들어온다.] 사용시 아군 전체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려주는 버프를 걸어준다. * '''롭슨''' 알바히어로.com의 히로오가 가장 먼저 키웠던 애묘로 알바 퀘스트 '고양이를 찾아 주세요 2'[* 고양이를 찾아 주세요 1은 이진쵸 곳곳에 흩어진 히로오의 고양이들을 찾는 것이며, 해당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롭슨을 찾아달라는 2번 퀘스트가 오픈된다. 두 퀘스트 모두 히로오가 직접 수주한 퀘스트이기 때문에 퀘스트 보고는 알바히어로.com 본사에서만 가능하다.]를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 딜리버리를 부르면 호랑이로 변신하여 적들에게 큰 데미지를 가하며 매료 상태를 부여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